독일 브랜드_ Schwarzkopf extra care hair repair

제가 돌고 돌아 결국 다시 쓰게되는 헤어오일 적극 추천 제품입니다 :-)

 

 

전 사실 지금까지 호주 브랜드로 알고 계속 쓰던 제품이였어요.

한국에는 이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친한 친구 남편이 두피에 민감해서 이 제품을 수입해서 쓴다는거

한국 놀러가서 본 적이 있어요 그때 어떻게 이 제품을 아냐며 저도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헤어 오일 제품으로 로레알 그리고 한국에서도 많이 유명한 oxy 제품 등등 많이 써봤지만 결국 이 제품 만한게 없어서

다시 이걸 쓰더라구요 ! 예전에 다 쓰던걸 사진으로 남겨놨으면 찍어서 비교 톽 해드리고 싶은데 

이미 쓰고 지나갔고, 다시 사서 쓰기에는 뭐해서 ! 제가 사용한 결과 여튼 ! 이 Schwarzkopf 제품이 최고였다는 것을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슈바츠코프(Schwarzkopf) 엑스트라 케어 헤어 리페어 데일리 엘릭서 오일입니다 :-)

용량은 75ML 이구요 사용할때 손에 펌프 2-3회 정도 하고 머리 샴푸 후, 타올 드라이 후 발라 줍니다!

 

각자 사용하시는 방법이 다드기 떄문에 머리를 말리시고 사용하셔도 되고 저처럼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드라이 하기전에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뒤에 설명서에는 타올 드라이 한 헤어에 사용하고 나와있는데, 제가 어떤 글을 보았는데, 오일을 바르고 드라이를 하면 머리카락을 튀기는거와 같다 더 상한다는 글을 보아 한동안 드라이를 하고 바르거나 했는데 

오히려 제 헤어엔 더 푸석한 느낌만 나고 한 평생 오일 바르고 드라이를 했지만 지금까지 머리 상하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서 전 다시 제 방식대로 하고 있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모든 모발에 사용이 가능 하구요 ! 모발에 영양 공급을 하면서 윤기까지 나게 해줍니다.

아르간 오일 농출 화확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정말 헤어가 스무딩하게 부드럽게 하는거 같아요 

 

 

혹시 다른 제품으로 정말 효과를 못보거나 푸석한 느낌이 나신다며 이 제품 추천해드려요  :-)

한번 써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