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BORDER

아직도 여전히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신분들, 그리고 연금을 찾기를 원하시는 분들 내용을 업데이트를 해드릴게요 저도 연금을 찾을려고 준비중이라서 준비하는 동안 계속 업데이트를 해드리겠습니다. 4월 20 일날 접수를 받는데, intention link를 미리 신청하라고 합니다. 저번에 처음 올려드렸대로 MyGov 계정이 필요하구요 Ato와 링크가 필요합니다 이전에 intention to claim 을 미리 신청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MyGov 아이디가 없으신 분들은 - Google 에 MyGov를 치시고 접속하셔서 Create an account로 들어가셔서아이디를 만드시면 됩니다 계정을 만드는건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으실거에요 MyGov랑 ATO를 링크 - 연금을 환급 받기 위해서..

오늘부터 전세기가 뜨면서 한국으로 귀국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 비자가 다 되가는 상황에서 비행기를 못 구하시구 다른 비자를 찾아보시는 분들이 있으셨는데 오늘 한번더 그 비자에 대해 업데이트 할려고 합니다. 한국으로 들어가는 비행기 제약이 너무 많아서 항공권이 너무 비싸 비담을 부담스러워서 돌아가시지 못하시고 비자 문제로 고민이 많으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비자가 만료가 되면 불법체류가 되어 버립니다. 절대 자동 연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비자를 연장을 신청하셔야 해요 워홀 비자 소지자 분들께 신청하실 수 있는 정확하게 소개되어있는 방법은 없지만 현재 관광비자가 막혀 있고, 아님 법무사에서 가장 적극 추천하는 비자는 학생비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워홀비자에서 브릿징 E 를 신청 할 수있다는 소식..

Go Card 는 브리즈번 교통 카드로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버스카드입니다. 요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으로 출국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가기 전 고 카드 환불받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Go card refunds / 고 카드 환불 사용하지 않은 돈과 고 카드를 살때 지불하셨던 디파짓에 대하 금액을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금액과 디파짓에 대해서만 환불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환불 받으시기 전에 잔액이 얼마 남아 있는지 확인을 하신 후 환불을 신청하세요. 그리고 호주 돈으로만 환불이 가능합니다. Refund options / 환불 옵션 1. 환불 옵션은 현금 / EFTPOS (에포스) 둘중에 선택을 하셔서 환불받으시면 됩니다. 환불은 퀸즐랜드 레일 티켓 오피스에서 환불 받으시면 되세요..

호주에서 비자 연장에 걱정 있으셨던 분들, 한국을 곧 가셔야 해야 하는데 비행 편 때문에 비자 걱정 있으셨던 분들 임지 비자 소지자 비자 연장 가능 소식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다른 비자로 해서 기간을 늘리는것이 아니라 아래 해당사항에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호주에서 귀국을 하지 못하는 경우 2. 비자가 현 28일 남은 상태 3. 다른 비자에 신청할려고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은 경우 비자 신청비가 무료 입니다 :-) 비자 형태는 subclass 408에 대해 부류 됩니다. 워킹 홀리데이비자 중에서 Health, Aged care, Disability Care, Agriculture, Food processing, Childcare에 대해 해당하시는 분들은 6개월 근무 제한조건..

오늘은 호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연금 소식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정부쪽에서 하겠다는 소식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모두들 어려운 상황에서 기대하고 될꺼라 생락에 연금에 대한 궁금증과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 많이 알아 보시더라구요 저도 제가 아는 지식한에서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나눕니다. 이번 정부에서 경기부양정책으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maximum 2만불을 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arly access 은 4월 20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0년 6월말까지 1만불 2020년 7월 1일 부터 9월 24일까지 1만불 총 2만불을 access 가능합니다. 신청 자격 1. 실업인 상태 2. jobseeker payment, youth allo..

오랜 기간 동안 호주에 살면서 특별히 아픈적도 없었고, 병원을 갈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사고나 작은 부상을 입을꺼란 생각도 한적이 없었는데, 저의 작은 실수로 화상을 팔에 입었습니다. 크기는 오백원짜리 동전 2개 정도의 화상을 입었구요, 주전자 스팀에 정말 몇 초차이에 일어난 사고였어요.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상이고, 주변에서 화상을 작게나마 입으시분들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외국 타지에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외국생활의 병원은 쉽게 쉽게 한국 처럼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아마 주변의 자문을 먼저 구하는 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 화상의 경미도에 따라 병원을 가야 하는지 혼자 응급 처지를 해야 하는지 나눌수 있는데 호주에 사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스팀에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