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바이러스_ 연금 Early Access to superannuation 받기

오늘은 호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연금 소식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정부쪽에서 하겠다는 소식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모두들 어려운 상황에서 기대하고 될꺼라 생락에 연금에 대한 궁금증과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 

많이 알아 보시더라구요

 

저도 제가 아는 지식한에서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나눕니다.

 

이번 정부에서 경기부양정책으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maximum 2만불을 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arly access 은 4월 20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0년 6월말까지 1만불

2020년 7월 1일 부터 9월 24일까지  1만불

총 2만불을 access 가능합니다.

 

신청 자격

 

1. 실업인 상태

2. jobseeker payment, youth allowance for jobseekers, parenting payment, special benefit or farm household allowance 수급자

3. 1월 1일 이후 실직이 되었거나, 시프트가 20% 이상 줄어든 경우, 자영업자는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

 

이 셋중에 하나만 해당 된 경우에 바로 신청이 가능하구요, 또한 증빙되는 서류는 없기 떄문에 신청 가능하지만

언제든지 자료 증빙을 요구 할 수있으니 신청 하기전 자료를 미리 준비하시고 신청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신청 방법

 

1. 4월 20일 부터  MyGov에 ATO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금 MyGov에서 지금 부터 혹시 관심이 있으면 신청을 하라는 내용이 있으나 이 부분은 알람설정이라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신청을 4월 20일부터 이므로 다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2. 자격심사 이후 개인 연금회사에서 허가후 개인으로 지급으로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있는 정보에서는 호주에서 학생비자로 12개월 즉 1년 이상 있으신 분들만 해당으로 경제난을 겪고 계신다면 또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485 비자이신 분들은 아마 학생비자로 분류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카테고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비자이신 분들은 학업이 2년이상 마치셨기 때문에 아마 1년 이상의 학업으로 들어갔기 떄문에 학생비자 카테고리로 연금 환급이 신청이 가능 할 것으로 보아 집니다.

 

또한 임시 비자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457 비자 등 임시 숙련 비자 소비자들은 비자 연장이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1만 달러까지 인출 할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사안이지만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가 되면 계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