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테슬러 CEO 코로나바이러스 패닉은 멍청한 짓

테슬러 CEO 일론 머스크 Elon Musk

지금 전 세계에서 핫한 인물 중에 한 명입니다 :-)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코로나바이러스 패닉은 멍청하짓 / 바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The coronavirus panic is dumb."이라 올리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리트윗을 하고 

심지어 트위 내용이 뉴스에 나오는 연출까지 되었다지요 

 

일론 마스크는 인류의 지속 가속한 번영을 위해 항시 노력해오는 사람으로 다들 각인이 되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맨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를 인류를 패닉으로 빠뜨리고 있다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위협하는 정도는 아니다 또한 

"이 바이러스에 대해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비이상적이고, 정말 바보같다" 라고 주장도 했다네요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내비치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자시의 생각과는 다르게 확산이 급격히 이루어 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테슬라 공장을 "oxygen mask"를 만들기 위해 가동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러 부분을 보면 정말 경영인으로 타고난듯한 느낌인 거 같아요.

워커홀릭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는 코로나도 막지 못한 워커홀릭인 거 같았던 게

 

COVID-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공장 가동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테슬라 공장 중단이 요청되어 있었는데, 공장을 멈추지 않겠다 라며 이의를 신청했지만

정부에 의재 영업이 중단되었답니다.

 

입장 차이로 인해 공장 가동에 의해 의견이 달랐던 CEO 일론 머스크와 정부

이 계기로 인해 일론 머스크는 공장 생산 지역을 옮기겠다라며 패를 보이기도 했다지요.

 

일론 머스크는 트위트에 글을 올린 내용은 너무 소셜 미디어나 공공적으로 퍼지는 정보에 공포를 더 느끼는 거 같아

그 공포를 피부로 더 잘 느끼게 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공포를 느끼지 말라 이런 뜻으로 올렸다는 내용도 보았어요

나 나름 일리 있는 이야기인 거 같지만, 현재 2020년 8월까지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는 제 생각이 조금 있네요 :)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정말 경영자의 경영자를 보여준 거 같았는데, 

코로나 위기 정면 돌파한 일론 머스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지요!

자동차 업계 침체에 대한 우려가 깊었지만 호실적으로 불식을 시키면서

주식시장에서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정말 대단한 건 현 자산이 848억 달러(약 100조 4710억 원)로 늘면서

억만장자 르 아르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회장을 제치고 자산 4위에 올랐답니다 

 

테슬라는 지난 2/4분기에 1억 400만 달러(약 1250억 원)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흑자를 달성하였는데요, 

이러한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도 극복을 하고 흑자를 달성하였다는 게 정말 또 CEO는 다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껏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의 생각은 어떠하였는지, 

그리고 어떤 행보를 보여주었는지 글로 나누어 보았는데요

영어 기사를 읽고 동영상으로 보면서 생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혹시 또 다른 생각이나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생각을 나누어 주세요 :)